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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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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뒷이야기
작성일 : 2017-04-19
작성자 : 첨부파일 : Untitled-1_2.jpg
조회 : 18207








안녕하세요.
아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K입니다.
이번에 뉴욕 타임스퀘어에 저희 브랜드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운동화스니커즈 브랜드로는 처음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타임스퀘어에 광고한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명한 곳에 광고한다고 신발 자체가 바뀌거나 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마케팅팀은 아키클래식 브랜드를 최대한 많은 분들께 알려야합니다.
 

디자인 개발팀은 오늘도 아웃솔을 물성별로 5단계로 나눠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고무가 너무 하드해서 착화감에 문제는 없는지? 혹은 너무 소프트해서 내구성에 문제는 없는지?
한두개면 될 것을 경도별로 5단계 샘플을 봅니다. 적정값이 안나오면 아웃솔 공장 개발자분을
또 다시 귀찮게 해드려야할지도 모릅니다.
 

운동화를 만드는데에는 정말 많은 공정이 필요합니다.
아웃솔 경도 테스트, 불편함 없는 라스트 개발, 갑피의 연성 설정, 인솔의 마찰력 등 체크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고객분들 발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운동화는 누가 신어도 절대 불편하면 안되기에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해서 만들어야합니다.
 
진정성 있게 해야합니다.
신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산업에 대한 진정성과 존경을 갖고 있어야하고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연구개발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제품들을 소비자 분들이 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다행히도 일본,중국,홍콩 등지에서 아키클래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에따라 해외매장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슈즈브랜드의 벽은 높습니다.

 
그래서 알려야합니다.
우리가 좋은 신발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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