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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가간다! 2탄 소원이벤트 추가 당첨자!
작성일 : 2016-02-11
작성자 : 에디터 JOPS 첨부파일 : Untitled-12.jpg
조회 : 39217


안녕하세요.

에디터 잡스입니다^^

이번에 실시한 소원이벤트 1등 당첨자에 이어

추가 당첨자의 대한 후기 스토리입니다.


본래는 당첨자 1명만 뽑을 예정이었으나...

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를 하시는

고객님께도 선물을 증정 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원대로 전부다 이루어 드리진

못하였으나.. 발이 닿도록 뛰어 다니시는

고객님들과 같이 다니는 친구분들을 위해

아키에서 발이 편한 운동화를 

선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키 대표님께서 직접 소원사연을 전부 읽어보시고

이분들에게는 꼭 전달하라 지시를 받고

바로 다음날 찾아 뵈었습니다. 





소원을 전부 이루어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젊은고객님들께서도 사회복지를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듣고

많은 부끄러움이 몰려 왔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에디터 잡스역시

꼭 해봐야 겠다고 생각되네요...





성신여대 사회복지과에 재학중인 고객님들..

아키의 전직원을 대표로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아키또한 많은 선행을 하며

회사를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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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아키에 대하여 

질문을 몇가지 하였습니다^^

[당첨자 이유*님]



Q1. 아키클래식 신년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지금 소감이 어떠신가요?


어떤 이벤트에 신청을 해도 당첨이 안돼서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2016년이 되고 

새해부터 이렇게 아키클래식에서 소원을 이뤄줘서 

2016년 한 해는 무슨 일이든 술술 잘 풀릴 것 같아요

신납니다!



Q2. 평소에 아키클래식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셨나요?


사실 아키클래식을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어요.


평소에도 남들이랑 똑같은 것은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이번에 운동화를 사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다 비슷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아키클래식이에요


아키클래식 마크(매우 루돌프같은..!)가 

굉장히 유니크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운동화 자체가 동글동글하게 나와서 

발이 작아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이 점은 여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선호하는 부분일 거예요.) 

저는 다른 브랜드들 보다 

아키클래식이 더 좋아요.

 


Q3. 아키클래식 제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여학생이기도 하고 톡톡 튀는 패션을 

추구하는 여대에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운동화에 관심이 많이 가요


신발만 잘 신어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매치하기 좋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아키클래식 로고가 딱 박혀있는 

제품이 좋은데, RS900코튼이 디자인도 코튼이라는 

이름답게 옆 부분이랑 발 윗 등이 

솜털처럼 돼있거든요


그 점도 좋고, 운동화라면 단연 발이 편한 것이 우선이겠죠?

신자마자 놀랬어요. 신발 바닥 부분이 발 모양으로

딱 잡혀있고 폭신폭신하고

맨 처음엔 XF-1 시리즈가 끌렸는데

지금은 RS900 시리즈 다 쟁여놓고 싶어요 흑흑..




Q4.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신다고 했는데

사회복지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사회복지사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봉사활동은 누구나 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즉 예비 사회복지사들은 심리, 경제, 정책, 행정, 법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배워서 그 배움을 단단히 다지고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에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희는 저희 분야에 전문적이지 

못하면 아무도 도울 수 없어요

사회복지분야에 오래계신 사회복지사 분들도

스스로 전문가라고 하시길 꺼려하세요


겸손의 문제도 있지만 사회복지라는 것이 

정말 심오한 분야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어요.


사람과 사람과의 일이기 때문에 전문성 뿐 만 아니라 

감성과 이성도 두루 갖춰야하죠

사람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감성적인 부분도 있어야 하지만 

그 감성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도 있어야 해요.


의사는 사람을 신체적으로 고치는 사람이라고 치면

저희는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적인 것들과 

사람 그 자체의 심리적인 부분을 캐치하고 

고쳐나가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5. 동기들와 우애가 깊은 것 같은데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사회복지라는 학문과 법이라는 

학문을 함께 배우게 돼서 좋았어.


시험을 보기 위해 밤을 새는 것도

첫 실습을 갔다 오고 느낀 점이 많았다며 

얘기하는 것도, 현재 20대가 다 그렇듯이 막연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다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어


대학교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내 대학생활에서 너희들을 뺀다면

아마, 50%도 안 남을 거야.


별로 친하지도 않았을 때, 내가 어느 날은 

동네 탐험을 하자고 끌고 다니기도 하고 

신제품이 나왔으니 먹어봐야한다며 동네 놀이터에 앉혀서 

같이 빙수 먹었던 거 기억나


그거 말고도 학교 앞에 맛 집은 다 가보자고 했는데

우리 아직 같이 못 간 맛 집 많다

졸업하기 전에 가자.


이제 다들 하고 싶은 것들이 달라서 

누구는 휴학하고 누구는 시험 준비하고 이렇게 됐는데

우리의 2014년과 2015년에는 이런 수업을 들었고


이런 이야기를 했고, 이런 추억이 있었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 갖고 있기 싫어. 나눠 갖자

내가 동영상 다 찍었거든. 가끔 잊을만하면 보낼게

23살이라는 나이가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데 다 잘 될 거야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지만

꼭 어른이 돼야만 한다는 법도 없잖아


민폐 안 끼치는 애들 하면 되지! 양게임

취직 안 되면 초등학교 앞에서 장사하는 거 

껴준다는 말 잊지 않았다 내가

껴줘 꼭. 아무튼, 말이 길었는데 말이야

내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All is well! 



Q6. 저희가 작은 소원은 이루어드렸지만 진짜 바라는 

목표와 소원이 있으실 것 같아요

정말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으시다면?


2014년에 사회복지사 분들이 

3분 정도 세상을 뜨셨어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도 있고

힘든 사람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감정적으로도 힘드셨을 거예요


대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이 겪은 일이에요

그럴 땐 동료 사회복지사들에게 상담을 받으라는 

지침(?)도 있긴 하지만 서로 힘든 사람들 돕기도 

바쁜 와중에 동료한테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이렇게 사회와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삶이 참 척박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루 동안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습을 나가고 나서야 알게 된 건데 

사회복지사분들이 사무실에도 있긴 하지만 

노인 분들 같은 경우는 사회복지관으로 오실 수 없으니까

일일이 찾아뵙고 일을 해야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걸어 다니는 일도 많고

특히 행사 같은 것이 있으면 오랜 시간을 서있게 돼요

이렇게 되면 신발의 역할이 커지게 돼요


이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위해서 

아키클래식과 힘을 합쳐서 신발배달부가 되고 싶어요


두 발이 닳도록 뛰겠다. 라는 말 평소에 많이 하잖아요

아마,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신발을 받으시고 나면 

다시 두 발이 닳도록 뛰실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누군가가 알아주고 인정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만한 보상이 없으니까요.) 



Q7.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세상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 한 말씀?


지치고 힘들 땐 문을 두드리세요

동사무소든, 사회복지관이든

두드리면 어깨 한 쪽을 얼마든지 내어 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있어요

문을 두드릴 힘이 없다면 찾아갈게요.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자기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문을 두드릴 힘도 없는 사람들을 찾아가기 위해서...


절대 소외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소외됐다는 것은 잊혀졌다는 건데

절대 잊혀지지 않았거든요

저 또한 기다리고 있을게요.


봄이 되면 벚꽃이 흩날리고, 여름이면 장미가 펴요

가을이면 국화가 피고, 겨울엔 동백꽃이 펴요

아직 예쁜 세상이에요

봐야죠.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Q8. 끝으로 아키클래식과 아키피플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이렇게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작은 소원을 들어주신 아키클래식,


좋은 신발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신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냐고

좋은 일 하는 학생들에게 조건 없이 

그냥 선물하고 싶다고 전화 주셨는데


그런 마음으로 선물 해주신 신발은 

저에겐 다른 어떤 신발들보다 최고의 신발입니다.


신발에 아키클래식 분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더 따뜻하고 편하게 느껴지네요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이 

만든 따뜻한 신발 신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도 순탄치는 않겠지만

어떤 고비가 생기든 이겨낼 힘이 생기길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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