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현재 위치

  1. Home
  2. COMMUNITY
  3. 주간아키
[주간아키]
게시글 보기
신발의 A TO Z III
작성일 : 2016-05-18
작성자 : 첨부파일 : Untitled-1_3.jpg
조회 : 36246



안녕하세요~!


반팔을 꺼내들게 되는 따뜻더운 


5월의 둘째주~  


주간아키 금주의 에디터[ 디자이너BC]와


상콤하게! 신발을 배워보는  신발 ATOZ 의 제 3탄~!


오늘은 미드솔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미드솔은 간단히 신발창이라고들 애기하는데요! 


상단에 보시면 미드솔을 지칭하는 부분이 있죠?


그 옆면을 말하는 것이죠. 


바닥부분은 보통 아웃솔이라고 합니다. 


신발의 기본적인 역할인 쿠셔닝을 담당하는 


[미드솔]인 만큼 아주 중요한 부분이며,


넓은 영역인 만큼 신발 디자인적으로도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요.


미드솔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솔을 지칭할때 구분을 


공법으로 부르기도하구요. 



ex 컵솔, 포화신발(벌커나이즈)등


쓰여진 재료를 부르기도 합니다.


ex PU솔, EVA솔, 파일론/인젝션파일론 솔 등


그만큼 아키에도 수많은 미드솔이 있는데요~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파일론 솔을 소개할게요!!




잘~나가는 XF-1 입니다.

 

직선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미드솔이죠?

이 미드솔은 앞뒤에 채색이 들어가있고 

중간에 투명하며 하드한 TPU 소재를

 

사용하여 보행시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고 있는 특성이 있어요.


들어간 소재는 파일론이구요.

 

파일론은 다른 솔에 비해서 가볍고, 


변색 및 변형에 강하며,


틈이 생겨서 갈라져도 쉽게 삭지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여러 스포츠 러닝 브랜드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차용하는 소재입니다.


쿠셔닝의 유지력도 오래가지요~


때문에 러닝화와  패션러닝화 및 기능성 신발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어요.




벨로시티 & 쉐이커


핫한 신상품 벨로시티와 


쉐이커의 올 블랙모델입니다.


 이 솔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두개의 파츠가 결합되어 있어요.


만져보면 서로 물성이 다릅니다. 


하나는 보다 하드하고 또 반대로 소프트하죠.


이를 통해서 워킹이나 러닝시에 발의 뒤틀림등을 잡아주고 


견고하게 만들어 주죠.


이 물성의 조합을 맞추는 것은 


수많은 샘플링을 통해서 잡아나가야 됩니다 ㅠㅠ 


...쉽지않죠^^

 

그렇지만 최상의 결과물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아키의 자부심으로 


오늘도 제손엔 신발이 들려있습니당...





두번째는 PU솔 입니다.






많은 아키피플 여러분들이 아키클래식 신발을


신어보시고 꼭 하시는 말씀


"정말 짱짱 편해요"


그렇습니다!


PU솔은 푹신한 쿠셔닝이 강점인 제품이에요.


저희 아버님이 국토종주때 제가 선물해드린


아키PU솔 제품을 신고 다녀오셨습니다.


정말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PU솔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EVA 액을


발포시켜서 만드는 공법을 가지고 있어요~


해당 사진모델은 RS900 시리즈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오 테크노모델이구요.


이외에도, 부띠끄, 트랙션, 시티스타 등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세번째는 EVA 솔입니다~!






깔끔한 스니커즈인 


콜로라도 모델입니다.


EVA는 탄성력이있는 


폼이 라고 보시면됩니다.


EVA폼을 통해서 파일론으로 


가공을 할 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쓸 수도 있어요.



EVA액의 함량에 따라 하드하게도 


소프트하게도 가공이 가능하답니다.


그만큼 EVA는 미드솔의 기본적인 소재로써 


명품브랜드부터 


더티워싱, 일반 운동화까지 다양하게 쓰입니다.



 특유의 '깔끔함' 때문이겠죠?








 마지막으로 소개켜드릴 미드솔은, 


포화솔(영문명: 벌커나이즈드)입니다.



가벼운 단화패턴을 얹기에 좋은 포화솔은 


특유의 빈티지함과 거친 감성을 가지고있어서


그런 룩에 참 잘어울리고, 때가 타도 이쁘지요^^


스니커즈가 대세인 요즘.



가장 우리눈에 자주 띄는 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화는 일반적으로 완성되있는 솔하고는 다소


개념이 다른데요? 


그림으로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요~




       주로 고무의 원재료를 납작하게 펴서

얇은 띠를 추출해내어


신발 갑피를 둘러치는 공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래서 장비를 보유한


해당 공장에서만 제작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탄생한 아키의 첫번째 포화스니커즈~!

3개의 라인업중에 유니크함을 뽐내는 701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발갑피를 둘러싼 솔의 옆 두께가 굉장히 얇죠?


그래서 샤프해 보이며, 날렵해보입니다.


포화신발의 장점이지요~!




신발을 알고신자~!

그래서 알아보는 신발의 A TO Z

금주는 미드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