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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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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A TO Z Ⅱ
작성일 : 2016-03-16
작성자 : 첨부파일 : sum_1.jpg
조회 : 46547




안녕하세요~!

점점 날씨가 풀려오는 3월의 셋째주  

주간아키!! 금주의 에디터[ 디자이너BC]와

상콤하게! 신발을 배워보는  

신발 ATOZ 의 제 2탄~!

 설포장식(라벨)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난 번에 이어 재등장한 부띠끄 블랙을 보실까요? 

그림에 좌측 상단에 보시면 설포장식(라벨)을 

지칭하는 부분이 보이실 꺼에요.

흔히들, 신발 혀, 베라 등등 으로 불리는데요. 

업계에서 쓰이는 용어는 [설포]라고 합니다.

설포는 발등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이너의 시각에선 전체적인 신발디자인의

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디자인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특히, 설포장식은 브랜드의 BI 나 슬로건등

정체성을 표현할수있는 작지만 큰? 공간이기 때문이죠! 


그럼 한번 제가 설포 디자인의 세계를 소개해드리죵!













첫번째 모델은 아키의 스테디셀러 RS900 의 테크노라인입니다.

RS900 테크노는 백카운터 부분에 디지털입자가 반사되보이며, 

절단면에 컬러가 들어간 테크노원단과

돗트 펀칭이 들어간 재미난 RS900의 신규 라인업입니다.


그래서 뭔가 유니크한 느낌을 위해서 설포라벨을 PU 소재로

변경하여 테크노의 도시적인 감성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보통 각이진 PU,가죽택은 스니커즈나 

고급라인의 신발에 많이 적용되죠. 깔끔하고 고급지니까요 ㅎㅎ 

또 컬러별로 정체성을 두어서 아이보리, 와인레드, 코발트블루로 

레터링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죽택을 적용한 또다른 모델은 

톡톡튀는 감성의 쉐이커 에요.

쉐이커는 곡선의 조합을 모티브로 라인을 쓴 러닝화인데, 

쉐이커 고유의 로고를 가지고 있으며,

방패모양의 곡선설포 장식이 특징이죠.

따라서 쉐이커를 보게되면 가정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컬러별로 스프리트와 액션가죽을 차용하여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나타낼 수 있게 고려하였고,

빅로고가 젊고 역동적인 기획의 쉐이커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발끈과 연결되는 고리끈도 컬러별로 다르게 표현하였습니다!













다음은, 아키의 플래그쉽 모델 부띠끄 리미티드 # 107  입니다.

부띠끄는 아키클래식 최상위라인이며, 

리미티드라는 한정판모델이기 때문에 

점점 희소가치가 올라갈 모델인데요?


때문에 설포라벨과 패턴도 과하지 않은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에나멜가죽과 스프리트 두가지 소재를 쓴 깔끔한 설포장식은 

블링블링한 부띠끄의 패턴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고있어요.



또한 눌림으로 들어간 부띠끄 리미티드의 레터링은 

플래그쉽모델다운 시크함을 보여주고있어요. 

도시적 감성이 뭍어있는 디자인입니다.

부띠끄라서.. 부티나 보이나?..   











에헴!

세번째로 보여드릴 디자인은 스니커즈라인인

시티스타 입니다!



시티스타는 스니커즈로써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포인트를 집어드리자면,

첫째로, 넓은 설포 디자인에 별모양의 패턴이 들어감으로써

시원한 느낌이 들죠. 만약 패턴이 작았더라면

다소 답답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ㅎㅎ

역시 아키디자이너들의 역량은 탁월한 것 같아요 하하...

두번째 효과는 컬러가 과감히 들어간 패턴들과 

균형을 맞추기위해서 넓은 패턴을 사용함으로써 

발란스를 잘 잡았죠!  

별들을 보니 따뜻한 봄날에 신고 나가고싶네요^^







마지막으로..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아키 설포라인 및 라벨 디자인 총망라~!








좌측부터

클래식한 라벨의 RS900 시리즈( 본이미지는 미드컷) 

아키 최초로 패턴위에 레터링한 RS-EVO

아키의 시티러닝화 트랙션의 고주파나염을 이용한 디자인

마지막으로 스포티한 설포라벨의 XF-1 까지!










Q . 여러분들이 무심히 신발을 신기위해 잡아당겼던 부분은 뭐라구요?

네~! 바로 설포입니다!

신발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알고 신자!

라는 취지로 고안하게된 

주간 아키 신발 A TO Z!

지금까지 에디터 [디자이너BC] 였습니다.

따뜻한 봄에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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